3600_1350 깊이감상(주황파랑)

[패밀리 멤버십 : View] 깊이 감상 – 피카소와 여인

2026.07.21 - 2026.07.21

멤버십 일반 View 큐비즘 깊이감상

[패밀리 멤버십 : View] 깊이 감상 – 피카소와 여인

대상

일반

시간

2026. 07. 21(화) 17:00 – 18:00

정원 수

패밀리 멤버십 회원 본인 15명

신청 기간

2026. 07.07 - 2026. 07. 21

진행언어

한국어

장소

1 전시실

참가비

무료

본 프로그램은 패밀리 멤버십 회원 본인만 신청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소개]

여러분은 한 작품 앞에서 얼마나 시간을 보내시나요?

 

<깊이 감상>은 일반적인 전시 관람의 속도에서 잠시 벗어나, 작품 앞에 오래 머물며 천천히 바라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큐레이터와 함께 작품 속 디테일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에 전시된 파블로 피카소의 〈여인의 흉상〉(1907), 〈여인의 흉상〉(1909–1910), 〈소녀의 초상〉(1914)을 함께 감상합니다. 세 작품은 모두 여성의 초상을 다루고 있지만, 피카소가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과 이를 화면에 구현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들입니다.

 

전시 기획에 참여한 큐레이터와 함께 작품 속 시각적 변화와 예술적 실험을 살펴보며, 피카소가 전통적 재현에서 큐비즘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서사를 따라가 봅니다. 세 점의 초상을 통해 피카소의 시선이 어떻게 변화하고 새로운 시각 언어가 탄생했는지, 하나의 작품을 오래 바라볼 때 비로소 발견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술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과 의미를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작품과 깊이 있게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시: 2026. 07. 21() 17:00-18:00

장소: 1전시실

대상: 패밀리 멤버십 회원 본인 15 (선착순/ 동반인 불가)

참가비: 무료

신청: 2026. 07. 07 () 14:00

 

 

[작품 소개]

파블로 피카소 <여인의 흉상> 1907 6-7, 캔버스에 유채, 66 x 59cm

파블로 피카소 <여인의 흉상> 1909-1910년 사이 겨울, 캔버스에 유채, 73 x 60 cm

파블로 피카소 <소녀의 초상> 1914 7-8, 캔버스에 유채, 130 x 96.5 cm

 

[큐레이터 소개]

서지은 

퐁피두센터 한화 책임 큐레이터로,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의 협력 기획자로 참여했다.

미술사와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2010년부터 동시대 미술과 미술관을 둘러싼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다. 뉴욕과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서 활동한 뒤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약 10년간 큐레이터, 책임 큐레이터, 학예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동시대 미술과 관객을 연결하는 큐레토리얼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신청 시 유의 사항]

프로그램 신청은 본 페이지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진행됩니다. 신청 링크는 신청 일시에 활성화됩니다.

패밀리 멤버십 회원 본인만 신청 및 참여 가능합니다.

참가 대상이 아닌 경우 당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1층 오디토리엄 앞에서 집결하여 멤버십 본인 확인 후 함께 1 전시실로 이동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시작 이후 참여는 제한됩니다.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사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무단 불참(노쇼) 시 이후 멤버십 프로그램의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 및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드립니다.

프로그램 기록을 위한 사진과 영상 촬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홍보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이에 동의하지 않으신 경우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됩니다.

장애 여부, 휠체어 이용 등 참석과 관련하여 사전 안내가 필요하신 경우 1:1 문의를 통해 미리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hibitions 관련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