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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전시 연계 강연 프로그램 <큐비즘의 확장: 해체된 시각, 움직이는 세계>

2026.06.17 - 2026.06.17

멤버십 일반 큐비즘 강연 우정아

[멤버십 전용] 전시 연계 강연 프로그램 <큐비즘의 확장: 해체된 시각, 움직이는 세계>

대상

일반

시간

19:00-20:30

정원 수

200

신청 기간

2026. 06.08 - 2026. 06. 17

진행언어

한국어

장소

오디토리엄

참가비

무료

* 이 페이지는 멤버십 사전 신청 페이지이며, 6. 8(월) 14:00 부터 가능합니다. 

20세기 초 등장한 큐비즘은 단순히 새로운 미술 양식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 시각의 혁명이었습니다.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가 시작한 이 실험은 후안 그리스, 페르낭 레제, 로베르 들로네, 프랑시스 피카비아, 지노 세베리니, 나탈리아 곤차로바 등 다양한 작가들을 통해 더욱 다채롭게 확장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에 소개된 주요 작품들을 중심으로, 큐비즘이 어떻게 여러 갈래로 발전하고 변화했는지 살펴봅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분절된 형태와 다중 시점, 역동적인 색채와 리듬을 함께 읽어보며, 큐비즘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근대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고 표현하려 했던 20세기 초 예술가들의 지적·시각적 실험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강연자: 우정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 일시: 2026.06.17 (수) 19:00 -20:30

■ 장소: 퐁피두센터 한화 오디토리엄
■ 대상: 200명
■ 참가비: 무료
■ 멤버십 전용 접수:  6. 8(월) 14:00-6. 9(화) 14:00, 퐁피두센터 한화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멤버십 1인 1매 가능)

■ 신청 시 유의사항:

• 프로그램 신청은 본 페이지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진행됩니다.

• 전시 관람을 원하시는 경우 별도의 전시 관람권 구매가 필요합니다.

• 강연 당일 전시장 운영시간은 오후 9시까지입니다. 강연 종료 후에는 전시 관람 시간이 다소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전시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사전에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프로그램 시작 20분 전부터 예약자 확인 및 오디토리엄 입장이 가능합니다.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까지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 시작 후 5분까지 미입장 시 현장 대기자에게 좌석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운 경우 반드시 사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당일 무단 불참(노쇼) 시 향후 프로그램 신청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참석자에게는 별도의 주차 지원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당일 전시 관람권 소지자에 한하여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 운영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 및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드립니다.

 

[강연 내용]

큐비즘은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20세기 초의 중요한 예술 운동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를 시작으로 후안 그리스, 페르낭 레제, 로베르 들로네, 프랑시스 피카비아, 지노 세베리니, 나탈리아 곤차로바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큐비즘이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해 갔는지 살펴봅니다.

하나의 시점과 고정된 형태를 넘어선 큐비즘의 실험은 색채와 리듬, 기계적 감각, 도시의 속도감, 그리고 신체와 사물의 새로운 관계를 화면 위에 펼쳐 놓았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큐비즘이 단순한 미술 양식을 넘어, 급변하는 근대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고 표현하려는 지적·시각적 실험이었음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강연자 소개]

우정아는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로, 현대미술사와 한국 현대미술, 예술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UCLA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대미술의 개념적 실천과 시각문화의 변화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 강연, 전시 리뷰, 칼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대미술을 보다 폭넓은 관객과 연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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